[단독] 화성서 부활한 최준혁, 박진섭 감독 천안 부임 후 1호 영입...K리그2 우승 광주 시절 이후 재회
최준혁이 박진섭 감독의 손을 다시 잡았다. 축구계 관계자는 "최준혁이 박진섭 감독이 부임한 천안시티FC로 간다. 박진섭 감독이 부임 후 가장 첫 번째로 영입을 추진한 선수다"고 전했다. 천안은 지난 시즌 김태완 감독 아래에서 시작을 했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김태완 감독이 시즌 중도 떠나고 조성용 대행이 종료 시점까지 이끌었다. 천안은 박진섭 감독을 선임했다
- 인터풋볼
- 2025-12-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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