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건전화 위반 넘어 임금 체납까지…K리그 성장 막는 아마추어 행정[K리그 결산]
2025 K리그 주요 현안 공청회 모습.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는 K리그가 질적으로 더 성장하려면 일부 아마추어 행정으로 도마 위에 오르는 구단에 대한 엄격한 잣대가 더욱더 필요하다. K리그1 광주FC는 이번시즌 축구 외적으로 화제 중심에 섰다. 외국인 선수 아사니(에스테그랄)의 연대 기여금 미납에 더해 재정 건전화 위반으로 한국
- 스포츠서울
- 2025-12-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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