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했던 최전방' 우승 적기 맞이한 아스날, '구원자' 제주스 복귀..."모든 걱정이 사라졌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스날의 우승을 돕기 위해 귀한 몸이 등장했다. 11개월을 기다린 끝에 돌아온 가브리엘 제주스(28 아스날)가 "나는 준비가 됐다"라며 미소를 숨기지 않았다. 전방십자인대(ACL) 부상으로 지난 1월부터 장기 이탈했던 제주스는 11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에서 열린 클럽 브뤼허와의 2025-202
- OSEN
- 2025-12-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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