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강등’ 수원FC, 재단 이사장 이하 이사회 전원 사임
지난 8일 오후 수원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수원FC와 K리그2 부천FC의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경기 후반전 추가시간 비디오 판독 중인 가운데 수원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 사진=뉴시스 수원FC는 11일 “지난 10일 긴급 이사회를 통해 K리그2 강등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이사장 이하 이사회 전원 사임 의사를 표명
- 스포츠월드
- 2025-12-11 16:0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