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광주 ‘이정효 4년 시대’ 사실상 막 내린다…코리아컵 앞두고 이미 사퇴 의사 전달, 새 도전 막기 어렵다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전북 현대와의 결승전에 앞서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 12. 6.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tsseoul.com 광주FC의 ‘이정효 시대’가 곧 막을 내린다. 광주 구단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효 감독은 지난 3일 노동일 광주 대표
- 스포츠서울
- 2025-12-1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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