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434경기' 김오규, '350경기' 오스마르 서울E와 재계약 체결...2026시즌 승격 다짐
이번 시즌도 승격에 실패한 서울 이랜드 FC가 'K리그 리빙 레전드' 김오규와 오스마르의 동반 재계약을 공식발표하면서 빠르게 2026시즌 준비에 나서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김오규(434경기)와 오스마르(350경기)는 K리그에서 도합 784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다. 2024년 함께 서울 이랜드에 합류해 수비의 핵심 축으로 활약해온 두 선수는 이번 재계
- 인터풋볼
- 2025-12-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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