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선후배’ 윤정환·이영민, 1부 동반 승격 신화…K리그에 성장형 지도자 메시지, 이젠 최상위 리그서 경쟁
인천 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이 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2 감독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부천FC 1995 이영민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공교롭게도 ‘동아대 선후배’가 이번시즌 K리그2(2부)에서 일을 냈다. 이
- 스포츠서울
- 2025-12-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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