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 최다우승 타이’ 전북 vs ‘첫 우승 + 새 역사’ 광주, 한국축구 최정상 가린다…6일 코리아컵 결승전서 격돌
‘더블(2관왕)’을 노리는 전북현대와 ‘첫 우승’에 도전하는 광주FC가 한국축구 최고 팀을 가린다. 전북과 광주는 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을 치른다. 올해 29주년을 맞이한 이 대회는 지난해부터 FA컵에서 코리아컵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K리그1, 2와 K3, 4, 5리그 팀들이 참가해 한국축구 최고의 팀을
- 매일경제
- 2025-12-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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