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결정 아니었어" 린가드, FC서울 떠난다…"한국에서 시간 믿을 수 없었다"
제시 린가드가 FC서울을 떠난다. 서울은 5일 2025시즌을 끝으로 린가드와 계약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은 "서울은 린가드와 연장 계약 옵션에 따라 더 함께하는 것을 추진해 왔다"라며 "하지만 린가드는 지금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하고, 자신의 축구 여정의 다음 스테이지를 펼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서울은
- 인터풋볼
- 2025-12-06 07:35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