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청신호 밝힌 왼발, ‘부천의 복덩이’ 바사니…“내 커리어보다는 부천의 역사 쓰고파” [MK부천]
부천FC의 복덩이 바사니가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바사니는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후반 1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부천은 바사니의 골을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K리그2 3위를 기록한 부천은 최고 성적과 더불어 역사상 첫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이어 이번 경기 승
- 매일경제
- 2025-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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