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경질 후폭풍, 진실공방 분위기…공은 선수단에 넘어 갔다 [SS포커스]
신태용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은 선수단에 넘어갔다. 단 65일 만에 ‘소방수’로 선택한 신태용 감독 경질이라는 초강수를 꺼내든 울산HD는 노상래 감독 대행 체제에서 오는 18일 광주FC와 K리그1 33라운드 홈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디펜딩 챔프’로는 처음으로 차기 시즌 파이널B 추락 충격에 빠진 울산 구단은 역사상 처
- 스포츠서울
- 2025-10-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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