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 앞세운 K리그2 인천, 수원과 1-1 무…승격까지 '승점 9' 남았다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K리그2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가 2위 수원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승점을 추가하며 K리그1 승격 가능성을 높였다. 인천은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33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과 1-1로 비겼다. 시즌 전적 21승7무5패(승점 70)가 된 인천은 2위
- 뉴스1
- 2025-10-0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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