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명예시민증 받은 날, 무고사 발끝 달궜다… 수원과 비긴 인천, 조기 우승 여전히 유리
득점 후 기뻐하는 인천 무고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인천 윤정환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인천 유나이티드가 수원 삼성과의 시즌 세 번째 ‘수인선 더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을 추가한 인천은 K리그2 조기 우승에 더 고삐를 당겼다. 인천 유나이티드 골잡이 무고사(몬테네그로)는 골문을 가르며 존재감을 높였다. 인천은 8일 인천 축구전용
- 스포츠월드
- 2025-10-08 16:0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