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3점포까지…친정 울린 BNK 박혜진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16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1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의 경기에서 승리한 BNK 박혜진과 이이지마 사키가 기뻐하고 있다. (사진=WKBL제공)2025.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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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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