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란·배혜윤 37점 합작' 삼성생명, 하나은행 꺾고 4연패 뒤 연승
승리 후 기뻐하는 삼성생명 선수들(WKBL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37점을 합작한 이해란과 배혜윤의 동반 활약을 앞세워 부천 하나은행을 제압, 4연패 뒤 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생명은 14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4-69로 이겼다. 개막 후 4연패
- 뉴스1
- 2024-11-14 21: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