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농구 박지현, 우리은행 떠나 호주 2부 뱅크스타운과 계약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2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 우리은행 박지현이 기뻐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박지현의 트리플더블에 힘입어 삼성생면에 70-57로 승리했다. (사진=WKBL 제공) 2024.03.12. photo@newsis
- 뉴시스
- 2024-05-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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