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김정은 등 WKBL 스타 6명, 5월 3~4일 일본 W리그 올스타전 참가
김단비 등 WKBL 대표 6인, 일본 여자농구 올스타전 출격. (WKBL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대표 선수 6명이 일본 여자농구(W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한다. 23일 WKBL에 따르면 강유림(삼성생명), 이경은(신한은행), 김단비(우리은행), 김정은(하나원큐), 이소희(BNK), 강이슬(KB)은 다음 달 3~4일
- 뉴스1
- 2024-04-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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