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더블더블' 신한은행, 하나원큐 누르고 5위 확정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김진영.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김진영을 앞세워 부천 하나원큐를 누르고 리그 5위를 확정했다. 신한은행은 26일 오후 7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과의 원정 경기에서 7
- 뉴시스
- 2024-02-26 20: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