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유망주 4명, 29일 3X3 국제대회 참가
[서울=뉴시스]삼성생명 김나연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소속 유망주 4명이 오는 29일과 다음달 1일 이틀 동안 일본 고베에서 열리는 '2020 3X3 프리미어 월드 게임 인 고베'에 참가한다. 지난 시즌 퓨처스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던 김나연(삼성생명)을 비롯해 2017~2018 신입선
- 뉴시스
- 2020-02-17 12: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