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최초' 아시아쿼터 올스타 1위…하나은행 이이지마 사키, 김단비 제치고 1등
하나은행 이이지마 사키가 창설 28주년을 맞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올스타 팬 투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WKBL은 지난 6일부터 17일 14시까지 진행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이이지마가 WKBL 아시아쿼터 선수 최초로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이지마는 총 1만9915표를 획득
- 엑스포츠뉴스
- 2025-12-1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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