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농구' 꿈꾸는 정관장, 6위 DB에 1경기 차 추격
안양 정관장의 외국인 선수 조니 오브라이언트(왼쪽). (KBL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6위 원주 DB를 1경기 차로 쫓으며 '봄 농구'에 대한희망을 키웠다. 정관장은 17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73-68로 이겼다. 최근 7경기에서 5승(2패)을
- 뉴스1
- 2025-03-1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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