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데뷔 2년차 LG 유기상, 올스타 투표 1위 등극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2024-2025 KBL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에서 LG 유기상이 돌파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 슈터 유기상이 프로 데뷔 2년 만에 올스타 선발 투표 1위에 올랐다. KBL은 18일 "유기상이 20
- 뉴스1
- 2024-12-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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