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사무관·교사 등 15명, KBL 농구 심판 도전
15명의 지원자가 2024 KBL 심판 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KBL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농구연맹(KBL)은 행정 사무관, 교사, 대학생, 생활체육 심판 등 다양한 직군의 15명의 지원자가 KBL 심판에 도전한다고 4일 밝혔다. 2024 KBL 심판 교실 필기 교육을 마친 참가자는 앞으로 고려대와 동국대에서 열리는 연습경기를 통해
- 뉴스1
- 2024-07-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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