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52연승 신화' 김선형·오세근이 SK에서 만들어 낼 '낭만 농구'
서울 SK 나이츠의 김선형과 오세근(오른쪽)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6.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팬들께 '낭만 농구'를 보여드리겠다." 12년 만에 프로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 김선형(35)과 오세근(36·이상 서울 SK)은 새 시즌 콘셉트를
- 뉴스1
- 2023-06-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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