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5개 터뜨린 SK 변기훈 "집 나갔던 슛 감 돌아오는 듯"
(서울=연합뉴스) 프로농구 서울 SK의 슈터 변기훈이 21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조별리그 B조 첫 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연장 접전 끝에 86-83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패스할 곳을 찾는 변기훈. 2020.9.21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
- 연합포토
- 2020-09-2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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