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스 원맨쇼’ NBA에서 볼 법한 점수 나왔다! KT, 111-86으로 대승…‘집중력 어디 갔나’ 삼성, 충격의 5연패 [SS수원in]
KT 2연승 힉스 원맨쇼 삼성은 충격의 ‘5연패’ KT 선수들이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KBL 수원 KT가 올해 마지막 홈경기에서 팬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했다. NBA에서 볼 법한 세 자릿수 득점으로 서울 삼성을 꺾었다. 아이재아 힉스(31)는 원맨쇼를 펼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KT는 30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
- 스포츠서울
- 2025-12-3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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