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점 커리어 하이’ DB 에이스가 돌아왔다! 엘런슨 “만회하기 위해 노력했다” [SS수원in]
엘런슨 38점 맹활약 DB, KT전 연패 탈출 엘런슨 “최근 주춤, 만회하고 싶었다 엘런슨이 경기 후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수원 | 박연준 기자 duswns0628@sportsseoul.com “만회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원주 DB의 에이스가 돌아왔다. 헨리 엘런슨(28)이 최근 아쉬운 모습을 딛고 일어섰다. 덕분에 팀도 수원 KT전 연패 탈출이다.
- 스포츠서울
- 2025-12-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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