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4쿼터 극적 역전승’→‘38점’ 엘런슨 원맨쇼! DB, KT 꺾고 ‘4위 사수’ [SS수원in]
엘런슨이 슛을 시도 하고 있다. 사진 | KBL 4쿼터 극적인 역전승이다. 연패는 없었다. 외인 에이스 헨리 엘런슨(28)의 원맨쇼로 4위를 지켜낸 원주 DB다. DB는 19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와 맞대결에서 83-81로 이겼다. 이날 엘런슨은 개인 커리어 하이인 38점을 적었다. 1쿼터는 DB의 흐름
- 스포츠서울
- 2025-12-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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