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 최준용, 돌아오자마자 또 부상…"최대 2주 휴식 필요"
프로농구 KCC 최준용이 또 부상으로 이탈한다.(KBL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농구 부산 KCC 주전 포워드 최준용이 또 부상으로 이탈한다. KCC 관계자는 18일 "최준용이 좌측 무릎관절 외측 대퇴 연골 손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추가로 연골 손상이 일어날 수 있어 1~2주간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아 당분간 뛸 수 없다. 지난달
- 뉴스1
- 2025-12-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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