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차포 떼도 괜찮다! 에이스 허웅의 미친 퍼포먼스, 커리어하이 시즌 예고
KCC 허웅이 평균 21.0점을 몰아치며 부상자가 속출한 KCC를 일으키고 있다. 사진=KBL 제공 ‘꾸준하고 굳건하고 뜨겁고’ 동생 몫, 친구의 몫까지 뛴다. 부상자가 속출해도 KCC는 흔들리지 않는다. 에이스 허웅이 미친 퍼포먼스로 슈퍼팀을 다시 일으키고 있다. 개막 전 모두의 시선은 KCC로 향했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에어컨리그서 ‘농구 대통
- 스포츠월드
- 2025-10-1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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