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류현진·2차전 바리아+페라자 전격 복귀…한화, 1위 KIA와 ‘제대로’ 붙는다 [SS시선집중]
한화 류현진이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 | 스포츠서울DB 한화 김경문 감독이 KIA와 더블헤더에 나설 선발을 정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이 먼저 나간다. 하이메 바리아(28)가 2차전이다. 1위 KIA와 제대로 붙는다.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만난 김경문 감독은 “내일(
- 스포츠서울
- 2024-06-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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