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온몸으로’ 증명→문동주가 배운다…‘강약조절’의 중요성 [SS시선집중]
한화 류현진이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T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모든 투수의 과제를 꼽자면 ‘완급조절’을 들 수 있다. 주야장천 속구만 뿌릴 수는 없다. 변화구가 필요한 이유다. 또 있다. 속구도 ‘어떻게’ 던지느냐에 따라 또 다르다. 오히려 더 ‘상위 단계’라 할 수 있다. ‘화두’는 최
- 스포츠서울
- 2024-03-30 13: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