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쏟아진 ‘비’로 첫 라이브 피칭 연기…개막전 선발 일정 괜찮을까 [SS시선집중]
류현진이 1일 일본 오키나와 한화 스프링캠프에서 예정된 첫 라이브 피칭이 비로 취소되면서 훈련을 마무리하고 있다. 오키나와 | 김동영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개막전 선발 일정, 논의가 필요하다.” 12년 만에 친정팀 한화로 돌아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의 첫 라이브 피칭이 갑작스레 쏟아진 비로 하루 미뤄졌다. 그런데 날
- 스포츠서울
- 2024-03-0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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