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부부, 득녀…미국 플로리다에서 출산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과 전 아나운서 배지현 부부가 딸을 얻었습니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리아는 오늘(18일)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씨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에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전했습니다.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2018년 1월 결혼했고, 2년 4개월여 만에 딸을
- SBS
- 2020-05-18 10: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