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맛·MOM' 토트넘, 빗셀 고베에 친선전 3-2 승리(종합)
손흥민의 역전골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손흥민(토트넘)이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고 공식 최우수선수(맨 오브 더 매치·MOM)로 선정됐다.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은 27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빗셀 고베를 3-2로 꺾었다.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을 앞둔
- 연합뉴스
- 2024-07-2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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