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그림 나왔다” 이숭용 감독, 21살 유망주 6⅓이닝 1실점 호투에 웃었다 [오!쎈 인천]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지난 경기 연장전 패배를 설욕하고 주중 3연전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SSG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경기종료후 결승홈런 주인공 최지훈이 이숭용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3.26 / soul1014@osen
- OSEN
- 2025-03-2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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