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팀 팬들과 감독도 걱정하는 충격적 부상, 왜 김도영은 "온전히 제 잘못"이라 사과했나 [오!쎈 광주]
OSEN DB "온전히 제 잘못입니다". KIA타이거즈 천재타자 김도영이 개막전 부상이탈에 대해 급사과를 했다. 지난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의 개막전에 출전했으나 단 두 타석만에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아웃됐다. 정밀검진 결과 손상 판정을 받았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는 점이다.
- OSEN
- 2025-03-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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