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타-뜬공-삼진’ 고개 떨궜던 안방마님, 결정적인 한 방 쾅! “무조건 팀에 도움되고 싶었다” [오!쎈 퓨처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시범경기 4연승을 질주했다.한화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회 5-3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장식했다.7회말 2사 2루 NC 신용석이 추격의 2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5.03.16 / ksl0919@osen.co.kr 결정적인 한 방이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포수 신
- OSEN
- 2025-03-23 10: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