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앞두고 친동생 그랜드슬램 소식에 도파민 폭발! 삼성 배찬승, “날씨 따뜻해지면 더 좋아질 것” 자신만만 [오!쎈 대구]
OSEN DB 22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슈퍼 루키’ 배찬승은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한다. 무엇보다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대구고를 졸업한 뒤 올 시즌 삼성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배찬승은 150km대 빠른 공을 뿌리는 좌완 파이어볼러. 스프링캠프 MVP로 선정될
- OSEN
- 2025-03-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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