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공식 데뷔전’ 52억 FA 투수, 2군 상대로 2루타-홈런 맞고 2실점… 개막전 엔트리는 힘드나 [오!쎈 현장]
LG 트윈스 투수 장현식이 20일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orange@osen.co.kr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장현식이 LG 데뷔전에서 홈런을 얻어맞았다. 장현식은 20일 강화 SSG퓨처스필드에서 열린 2025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 7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L
- OSEN
- 2025-03-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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