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FA 내야수, 결승타 쾅! 삼성 최일언 감독 데뷔 첫 승 [오!쎈 퓨처스]
삼성 라이온즈 강한울 012 2024.03.14 / foto0307@osen.co.kr ‘잊혀진 FA 내야수’ 강한울(삼성 라이온즈)이 결승타를 터뜨리며 최일언 퓨처스 감독의 첫 승을 선사했다. 강한울은 지난해 1월 삼성과 1+1년 최대 3억 원(연봉 2억 5000만 원, 옵션 5000만 원)의 조건에 삼성과 계약했다. 계약 후 “삼성 라이온즈와 계속 함께
- OSEN
- 2025-03-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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