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관리에 눈뜬 NC 거포 기대주, “손아섭 선배님과 사우나 함께 다니며 많이 배웠다” [오!쎈 창원]
NC 다이노스 박한결 036 2024.05.30 / foto0307@osen.co.kr 지난 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만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거포 기대주 박한결(21)은 평소보다 날렵해진 모습이었다. 지난해 허리 통증에 시달렸던 그는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5kg 감량에 성공했다. 겨우내 열심히 몸을 만든 그는 “고등학교 때 몸무게(90kg)를 유
- OSEN
- 2025-02-0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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