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 했던 활약” 28홈런 터뜨린 삼성 히트상품도 놀란 몬스터 시즌 [오!쎈 부산]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 /what@osen.co.kr “상상도 못 했던 활약이었다. 아직도 제 성적이 맞나 싶을 때도 종종 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21)은 올 시즌 히트 상품으로 우뚝 섰다. 2022년 프로에 데뷔한 그는 지난 2년간 3홈런에 그쳤으나 올 시즌 28홈런을 터뜨렸고 타율 2할5푼2리 115안타 79타점 65득점 9
- OSEN
- 2024-12-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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