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실수 많았다" 3할타 우승 외야수의 냉정한 자기반성, 무결점 백업맨 꿈꾼다 [오!쎈 오키나와]
KIA 박정우가 2025시즌 활약을 다짐하고 있다./OSEN DB "치명적인 실수를 없애겠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정우(26)는 당당한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이다. 외야수 대수비와 대주자로 통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삼성과의 5차전을 7-5로 잡고 우승을 확정지을 때 중견수 대수비로 그라운드에 있었다. 프로입단할 때부터 꿈꾸어왔던 우승의 기쁨을
- OSEN
- 2024-11-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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