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때 아니다" KS 우승 휴식 반납 마캠 자청, 변우혁의 땀은 주전 1루를 향한다 [오!쎈 오키나와]
변우혁이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쉴 때가 아니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변우혁(24)이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시리즈 우승멤버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었지만 마무리 캠프 참가를 자청했다. 3할 타율에 성공했지만 아직은 주전이 아니라는 자기진단이었다. 강도높은 타격훈련을 통해 내년
- OSEN
- 2024-11-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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