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야구 위상 어쩌다…대만 언론 의기양양 “한국에 악몽 선사, 고영표 안 바꾼 오만함 무너트려” [오!쎈 타이베이]
그 어떤 대표팀보다 분위기가 좋다고 자부했던 류중일호가 프리미어12 B조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충격패를 당했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3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펼쳐진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조별예선 대만과의 1차전에서 3-6으로 패했다.경기 종료 후 한국 고영표가 관중석을 향해 인사 후 그라운드를 나가고 있다. 202
- OSEN
- 2024-11-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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