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의 '다짐', "저는 뒤에서 싸우고 앞에서는 골 넣으면 된다"[오!쎈인터뷰]
"저는 뒤에서 싸울 것이고 앞에서는 골 넣으면 된다". 돌아온 '치타' 김태환(전북 현대)이 새로운 다짐을 내놓았다. 전북 현대는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4 37라운드 대구FC와 맞대결서 3-1로 승리했다. 지난 9월 28일 제주전 승리 후 5경기만에 정규리그서 승리를 거둔 전북은 10승 11무 16패 승점 41점으로 10
- OSEN
- 2024-11-1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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