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인천, '상대 전적 우위' 대전과 맞대결...'피 튀는' 생존 경쟁 펼친다 [오!쎈 프리뷰]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피튀기는 생존경쟁이 펼쳐진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 하나시티즌은 10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4 하나은행 K리그1 37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힘겨운 시즌을 보낸 인천은 최하위에서 생존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은 앞선 36경기에서 승점 36점(8승 12무 16패)을 거뒀다. 대전 역시 방심할 수 없
- OSEN
- 2024-11-1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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