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연상케 하는 엄청난 피지컬! 1라운드 출신 우완 필승조가 돌아온다 [오!쎈 경산]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삼성 선발 이재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4.19 / dreamer@osen.co.kr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올 시즌을 되돌아보며 계투진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8일 KIA 타이거즈와의
- OSEN
- 2024-11-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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