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부럽지만 우승반지 없는 건 똑같다” 강민호 도발에 대한 대답…2511안타 손아섭은 더 간절해졌다 [오!쎈 창원]
NC 다이노스 손아섭 / foto0307@osen.co.kr “우승반지 없는 것은 똑같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는 비로소 ‘한국시리즈’ 한풀이에 성공했다. 2004년 롯데에 입단한 뒤 골든글러브만 6번 받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포수였던 강민호였다. 골든글러브와 올림픽 금메달 등 포수로서 이룰 수 있는 대부분의 성과를 거뒀고 수치에서도 독보적인 강
- OSEN
- 2024-10-3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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